스킵네비게이션

History Museum of Forced Mobilization under Japanese Occupation

일제강제동원의 역사와 교감하는 소통의 수원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인권과 평화, 화합의 수장고이며, 과거의 기억을 소급해 미래와 소통하는 공감의 수원지입니다.

우리 역사관(館)에서는 우선, 사람과 유물이 소통해야 하며, 건물(시설)과 사람이 교감하여야 합니다. 또한 관람객과의 소통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역사관의 중요한 건립목적인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와 유가족 분들과의 소통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입체적인 소통으로 오늘날 박물관이 지향하는 화합과 교감의 가치를 발현하는 데 노력하고자 합니다. 일제에 의한 강제동원의 아픔은 마땅히 기억되어야 할 준엄한 역사입니다. 아울러, 이를 새로이 인식하고 치유해가는 미래와의 가교 역할 역시 우리들의 과제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강제동원의 아픔을 인권과 평화의 가치로 소통하고 치유해가는 주인공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역사관도 아픔의 기억을 수집하고 연구·전시와 교육을 통해 이를 증명하여 미래를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장 윤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