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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UN기념공원

  • 위치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 93(대연동)
  • 특이내용국가지정등록문화재 제359호(2007.10.24)
  • 연락처051-625-0625
  • 홈페이지http://www.unmck.or.kr
  • 이용시간10월~4월 오전9시~오후5시
    5월~9월 오전9시~오후6시

6.25전쟁에서 싸웠던 유엔군장병이 바친 봉사와 희생을 찬양하기 위하여 설치된 기념공원입니다. 여기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4동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입니다. 이곳은 세계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여러 나라의 영웅적인 전사자가 잠들고 있습니다.

이곳 기념공원은 14.7ha이며, 유엔군사령부에 의하여 개성, 인천, 대전, 대구, 밀양, 마산 등지에 있었던 6개소의 묘지로부터 유해가 이장되기 시작했던 1951년 1월에 설치되어, 동년 4월에 봉안되었습니다.

1955년 8월 한국정부는 6.25전쟁에서 싸웠던 유엔군장병이 바친 봉사와 희생을 찬양하기 위하여, 이곳 묘역의 대지를 유엔에 무상으로 영구기증하기로 결의하였음을 통지하였으며, 이에 유엔총회는 1955년 12월 한국에 유엔기념공원 설치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회는 이곳 유엔기념공원을 성지로 설정할 것을 정부에 건의하였으며, 유엔총회는 위의 두 결의를 실행하기 위하여, 1959년 11월 유엔과 대한민국 간에 정식협정이 체결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1951~1954년 사이에 이곳 기념공원에는 유엔군 전사자 약 11,000여명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었으나 벨기에, 콜롬비아, 에디오피아, 그리스, 필리핀, 태국 용사의 유해와 더불어 미국인의 유해 대부분과 프랑스인과 노르웨이인의 유해 일부가 그들의 조국으로 이장되었으며, 현재는 오스트레일리아(281), 캐나다(378), 프랑스(44), 네덜란드(117), 뉴질랜드(34), 노르웨이(1), 대한민국(36), 남아프리카공화국(11), 터키(462), 영국(885), 미국(36)과 아울러 무명용사(4)와 비전투원(11)등 2,300용사의 유해가 잠들고 있습니다. 또한 무덤마다 고인의 기록을 담은 묘비가 놓여 있고, 경내에 심어진 묘목의 대부분은 각국 정부, 각 기관과 개인에 의하여 기증된 것입니다.

고지에는 20개의 소지구가 있는데, 각 지구에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유엔 회원국과 대한민국 국기가 연중 게양되고, 그 국명이 개별적으로 청동비에 표시되어 있으며, 이곳을 상징구역이라고 합니다. 6.25전쟁에 참전했던 터키 여단은 묘역 서편에 2개의 기념비를 세웠으며, 그 중앙에는 그리스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6.25전쟁에서 전사하였으나 항공기 사고등으로 유해를 찾지 못한 386명 용사들을 추모하는 영연방 위령탑은 1965년 5월 영국정부가 건립하였으며, 묘역 낮은 동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98년 11월 호주 조각가가 기증한 호주 기념비는 서편 호주묘역에, 캐나다 한국참전 기념사업회가 기증한 캐나다 기념동상은 2001년 11월 캐나다 묘역에 설치되었습니다.

또한. 묘역 아래쪽에는 1978년 10월 한국정부가 건립한 유엔군 위령탑 벽면에 참전국들의 지원내역과 전사자 수가 동판에 새겨져 있으며, 탑 내부에는 한국전에서 전사한 유엔군 전몰 장병들의 명부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1964년에 건립된 추모관은 참전각국의 여러 종교적 신앙을 고려하여 한국 건축가가 설계하고 건축하였으며, 사무실과 기념관 및 부속건물 등은 1968년 유엔에 의하여 건축되었습니다. 또한 동양식 정문은 1966년 11월 부산시민이 기증한 것입니다. 과거 이 곳은 유엔기념묘지로 불려 왔으나 관리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2001년 3월 30일부터 유엔기념공원으로 표기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기념공원은 1960년 3월부터 유엔이 공원관리를 맡아 왔으나, 1974년 2월부터는 현재 이곳에 전사자의 유해가 안장된 11개국으로 구성되어진 재한유엔기념공원 관리위원회에 위하여 관리되고있으며, 관리책임자는 동 위원회가 임명합니다.

찾아오시는 길

교통정보

지하철 이용 시

  • 2호선(대연역 하차)

시내버스 이용 시

  • 68번, 134번 : 유엔기념공원